부모님 집 근처

부모님 집 방문시 자주 가서 먹는 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동태찌게 비주얼입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이미 다 끌여서 나오므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아요.

어떤 집은 앞에서 끌이는거 기다리는데

다 끌여서 나오고 식지 않게 불만 데운다던가

아예 끄고 먹어도 되니까요



밑반찬도 맛납니다.



가게 입구 사진.

대광리 역 바로 앞이라 주차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대광리 역입니다.





개발중 네트워크간 접속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telnet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telnet 아이피(또는 도메인) 포트

telnet www.melon.co.kr 80

요런식으로 타 시스템과 네트워크 및 방화벽 제한이 없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다.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윈도우키+R -> cmd -> telent ~~



telnet은 내부 또는 외부 명령,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배치 파일이 아닙니다. 라는

에러 문구를 뿜는다.


윈도우 기본기능으로 telnet 클라이언트가 사용됨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제어판 > 프로그램 > 윈도우기능사용/사용안함

제일 아래쪽의 텔넷 클라이언트를 체크하고 확인하면

잠시 설치를 한다.



이후 텔넷 명령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됨을 알 수 있다.




JSP에서 현재 경로를 가져오는 것은 

JSP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경우 <%=request.getRequestURL() %>

contextpath 는 <%=request.getContextPath()  %> 식으로 가져왔다.


하지만 요즘은 스크립트를 JSP에서 사용하지 않으므로 표현식(el)로 가져와야 한다.

${pageContext.request.requestURL}

${pageContext.request.requestURI}

${pageContext.request.contextPath}

이런식으로 가져오면 된다.


이걸 조합해 보면 

${pageContext.request.scheme}://${pageContext.request.serverName}:${pageContext.request.serverPort}${pageContext.request.contextPath}/

이런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a href="${pageContext.request.contextPath}/a/b/c/d.do">이동할려는 페이지</a>

위와 같은 코딩에서도 콘텍스트패스가 변경되도 JSP 소스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이런 경우는 jstl core의 url 을 이용하는게 더 좋다.

<a href="<c:url value="/a/b/c/d.do" />">이동할려는 페이지</a>


한편 MVC모델에서 pageContext.request.requestURL를 이용하여 경로를 가져오는 경우

WEB-INF의 실제 JSP경로를 가져오게 된다.


표현식으로 현재 URL을 가져오고 싶은 경우는

${requestScope["javax.servlet.forward.request_uri"]}

같이 가져오면 된다.



주말에 와이프 퇴근 마중나가서 

행주산성에서 점심을 먹었지요..


토요일에 출근하는 와이프 마중가는것 중

즐거움의 하나 행주산성 근처 맛집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빨리 보는게 주 목적입니다만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행주산성 입구 초입에 있는 밀면집을 갔습니다.

행주산성근처 및 일산 여기저기에 유명한 국수집이 많지요.

행주산성 대표 국수집하면 원조국수집이 있는데요..


그곳이랑 뭐가 다른 국수집일까요?

그리고 원래 국수가 밀면 아닌가?

밀면과 그냥 국수명하고는 다른건가?



입구 사진

주차장이 있어서 차 10대 정도는 댈수 있을거 같습니다.



냉면처럼 겨자와 식초를 곁들여서 먹네요.

육수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가격은 6500원

물밀면,비빔밀면 모두 6500원

보통,곱배기 모두 6500원

물,비빔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보통으로다가.


물밀면

사진 너무 못찍었네요. ㅠ



비빔밀면


맛있습니다.

면은 일반국수보다 쫄깃하지만

냉면까진 아니구요

그 중간 어디쯤인가 됩니다.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를 설치하고

템플릿 프로젝트를 임포트했다면 기본적으로 ibatis설정으로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로그는 log4j에 의해서 로그가 남는다.


log4j2.xml 파일을 찾아

<logger name="java.sql.Connection" level="INFO" additivity="false">

<appender-ref ref="console" />

</logger>

에서 INFO를 DEBUG로 변경하면 로그를 볼 수 있다.


또한 java.sql 객체의 각 항목별로 적용하려면 각 항목별 아래 소스를 추가하면 된다.


<logger name="java.sql.Connection" level="DEBUG" additivity="false">

<appender-ref ref="console" />

</logger>

<logger name="java.sql.PreparedStatement" level="DEBUG" additivity="false">

<appender-ref ref="console" />

</logger>

<logger name="java.sql.Statement" level="DEBUG" additivity="false">

<appender-ref ref="console" />

</logger>

<logger name="java.sql.ResultSet" level="DEBUG" additivity="false">

<appender-ref ref="console" />

</logger>


로그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보여진다.



쿼리와 쿼리에 들어가는 파라미터

그리고 쿼리 결과까지

쿼리 결과를 보고 싶지 않다면 java.sql.ResultSet 부분을 지우면 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쿼리는 preparestatement 상태의 쿼리를 보여준다. 즉

SELECT NAME FROM USER WHERE ID = ?

위와같이 파라미터로 들어가는 값은 ? 물음표 표시로 보여진다. 여기에 파리미터를 순서로 적용된 쿼리가 실제 실행되는 쿼리가 된다.


파라미터가 한두개면 각 쿼리에 적용해서 디버깅 하겠지만 파라미터가 많아지고 복잡해 진다면 파라미터를 넣어서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실행되는 쿼리 자체의 문자열을 받아보고 디버깅을 하고 싶을 것이다.


이런 경우 

log4jdbc-remix 를 사용한다.


우선 pom.xml 에 추가

<dependency>  

<groupId>org.lazyluke</groupId>  

  <artifactId>log4jdbc-remix</artifactId>  

  <version>0.2.4</version>  

</dependency>  


<dependency>  

  <groupId>org.slf4j</groupId>  

  <artifactId>slf4j-log4j12</artifactId>  

  <version>1.6.1</version>  

</dependency>


context-datasource.xml에서 오라클인 경우

    <!-- Oracle -->

    <bean id="dataSourceSpied" class="org.apache.commons.dbcp.BasicDataSource" destroy-method="close">

        <property name="driverClassName" value="${Globals.DriverClassName}"/>

        <property name="url" value="${Globals.Url}" />

        <property name="username" value="${Globals.UserName}"/>

        <property name="password" value="${Globals.Password}"/>

    </bean> 

    <bean id="dataSource-oracle" class="net.sf.log4jdbc.Log4jdbcProxyDataSource">

    <constructor-arg ref="dataSourceSpied" />

    <property name="logFormatter">

    <bean class="net.sf.log4jdbc.tools.Log4JdbcCustomFormatter">

    <property name="loggingType" value="MULTI_LINE" />

    <property name="sqlPrefix" value="SQL:::" />

    </bean>

    </property>

    </bean>


기존의 datasorce 빈 생성 부분아래에

log4jdbc-remix로 연결하는 설정을 추가해 준다.

기존 빈은 참조 아이디로 사용되므로 알맞게 변경해 주면 된다..

추가된 빈은 dataSource-oracle로 아이디를 설정한다.


왜냐하면 윗부분에 dataSource를 alias로 설정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상단부분을 수정하지 않을것이면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편하다.




클래시오프클랜 장인 이미지가 이상하다.


원래 이랬었나?


아니면 장인 마을이 생기면서 장인들이 모두 그쪽으로 이주를 갔나?



내가 기억하던 장인은 이런 모습이였다.

모자에 망치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모습

뛰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명령을 내렸다 취소했다를 무한으로 하고 놀때도 있었는데

이제 모습이 이상하다..

낯선 장인의 모습



퀸을 건설중인 장인의 모습

퀸에게 칼질을 하고 있는것이다.

옷은 홀라당 벗고

트레이드 마크인 모자와 망치도 없이

칼로 퀸을 난도질 하고 있다.



킹에게도 똑같이




마을회관을 업그레이드하는 모습도 역시

이건 바바리안의 모습인데??





5주년 기념 케이크를 제거하는 장인도 역시 바바리안

그런데 이건 좀 어울린다.

케이크는 칼로 자르는게 맞으니까..



근데 역시 나무도 바바리안이 칼질을 하고 있다.


장인이 더워서 휴가 갔나요?

아님 총파업?

아니면 더워서 옷을 훌러덩 벗고 일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지으면 부수고 지으면 부수고…
반복되는 일상에
참을 만큼 참아온 장인도
한계에 다다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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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프레임워크 공통컴포넌트를 설치하는 중 아래와 같은 에러 화면이 떳다.

DB 테이블과 데이터를 입력하여야 하는데 이클립스에 DB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는 탐색기영역에 기본으로 Data Source Explorer 탭이 있다.

없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된다.



Database Connection 항목을 우클릭 하여 New를 클릭한다.






처음 해당 화면으로 오면 드라이버 리스트도 비어있고 아래 항목에 입력을 할 수가 없다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이다.

드라이버스 콤보박스 옆의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오라클드라이버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문구가 뜬다.

이클립스에 오라클 접속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상용프로그램이므로 드라이버를 이클립스가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JAR List 탭을 클릭하여 해당 드라이버 jAR파일을 설정하면 된다.

주의할것은 첫번째 화면에서 Oracle Thin Driver를 아무거나 클릭하고 이동하여야 한다.

제일 위에 있는 10버전을 클릭하고 이동한다.



우선 젤위에 OJDBC4.jar를 선택해서 삭제한다.

이후 ADD JAR버튼을 클릭하여 파일을 찾아 선택한다.



위와같이 이상없이 하나의 JAR파일이 선택되었을때 OK버튼이 활성화 된다.


이후 오라클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테스트 접속해보면 접속이 된다.






오늘은 금요일

사장님이 점심을 계산하시는 날이다...ㅎㅎㅎ


그렇다면 5천원, 6천원 짜리를 먹을 순 없다.

그렇다고 만원가까이 되는걸 먹을 수도 없고


약간 싸지도 않으면서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점심을 찾아야 한다.

바로 7,8천원대의 가격

그러면서도 약간 있어보이는? ㅎㅎ


그래서 선택된 집 초밥파는횟집...



회덮밥, 돈까스, 알탕이 7천원

우동, 메밀국수가 5천원이다.. 5천원 ㅎㅎ



밑반찬으로 나온 약간의 샐러드와 마늘



모든 상에 꽁치구이가 나옴.. 5천원짜리 우동을 시켜도...



회덮밥.



돈까스.. 양이 괘 많았다.



5천원자리 모밀국수.. 이것도 양이 꽤 많았고 맛도 쏘쏘






점심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집이다.~





전자 정부 프레임 워크 학습중

통합예제 소스를 돌려보는데

엑셀다운로드에서 다음과 같이 페이지 없음이 뜬다.

/**

* excel로 변환될 페이지를 제공한다.

*/

@RequestMapping("/gds/excelDownload.do")

public ModelAndView excelDownload(@ModelAttribute("searchVO") SearchVO searchVO) throws Exception {


List<GoodsVO> goodsList = egovGoodsService.selectGoodsXml();


Map<String, Object> map = new HashMap<String, Object>();

map.put("goodsList", goodsList);


return new ModelAndView("goodsExcelView", map);

}


원인은 

dispatcher-servlet.xml 에 

BeanNameViewResolver 설정이 없어서 그렇다.


bean을 서블릿 뷰단으로 표시해주는 설정이다.


<bean class="org.springframework.web.servlet.view.BeanNameViewResolver">

<property name="order" value="0" />

</bean>


dispatcher-servlet.xml 에  위소스를 추가하면 엑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참고로 위 return new ModelAndView("goodsExcelView", map); 에서

BeanNameViewResolver 설정이 없다면 goodsExcelView.jsp파일을 찾아서 뷰로 표시할려고 한다.

따라서 해당 jsp가 없기때문에 페이지 없음 표시가 나는것이다.




오늘도 핸드폰에서는 폭염주의보를 알리는 재난 문자가 울린다.

점심 먹으러 갈일이 벌써부터 고민이였다.

어딜 나가서 또 돌아다녀야 하나.


뱅뱅사거리에 있는 유니온센터 지하에는 작은 식당들이 몇개 있다.

오늘은 그곳중 하나인 짜짜루를 선택했다.


우선 요일별로 3가지 음식을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장점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으로...ㅎ



오늘의 메뉴는

고추잡채덮밥, 짜장면, 깐풍기이다.


3-4명이 가서 요리도 시키고 해야 겨우 맛볼수 있는

중화요리를 단돈 5500원에 맛볼수 있다.


바로 오늘의 스페셜을 시켰다.





주메뉴인 고추잡채덮밥과 짜장면

사진을 진짜 못 찍었다.



깐풍기, 이집 튀김은 정말 추천이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정말 맛있다.



오늘은 짬뽕국물이 아닌 계란국이 나왔다.

계란국의 건더기가 정말 많다.


음식 맛은 평균이상이다.



그외 주로 먹는 메뉴는 짬뽕, 잡채밥, 탕수육이다.

짬뽕국물은 그 얼큰함이

잡채밥은 잡채에 묻어나는 불맛이

탕수육은 아삭한 튀김옷이 너무나 맛있다.




오늘도 이로서 한끼를 즐겁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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