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사장님이 점심을 계산하시는 날이다...ㅎㅎㅎ


그렇다면 5천원, 6천원 짜리를 먹을 순 없다.

그렇다고 만원가까이 되는걸 먹을 수도 없고


약간 싸지도 않으면서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점심을 찾아야 한다.

바로 7,8천원대의 가격

그러면서도 약간 있어보이는? ㅎㅎ


그래서 선택된 집 초밥파는횟집...



회덮밥, 돈까스, 알탕이 7천원

우동, 메밀국수가 5천원이다.. 5천원 ㅎㅎ



밑반찬으로 나온 약간의 샐러드와 마늘



모든 상에 꽁치구이가 나옴.. 5천원짜리 우동을 시켜도...



회덮밥.



돈까스.. 양이 괘 많았다.



5천원자리 모밀국수.. 이것도 양이 꽤 많았고 맛도 쏘쏘






점심에 시원하게 먹기 좋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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