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핸드폰에서는 폭염주의보를 알리는 재난 문자가 울린다.

점심 먹으러 갈일이 벌써부터 고민이였다.

어딜 나가서 또 돌아다녀야 하나.


뱅뱅사거리에 있는 유니온센터 지하에는 작은 식당들이 몇개 있다.

오늘은 그곳중 하나인 짜짜루를 선택했다.


우선 요일별로 3가지 음식을 5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장점과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으로...ㅎ



오늘의 메뉴는

고추잡채덮밥, 짜장면, 깐풍기이다.


3-4명이 가서 요리도 시키고 해야 겨우 맛볼수 있는

중화요리를 단돈 5500원에 맛볼수 있다.


바로 오늘의 스페셜을 시켰다.





주메뉴인 고추잡채덮밥과 짜장면

사진을 진짜 못 찍었다.



깐풍기, 이집 튀김은 정말 추천이다.

탕수육은 튀김옷이 정말 맛있다.



오늘은 짬뽕국물이 아닌 계란국이 나왔다.

계란국의 건더기가 정말 많다.


음식 맛은 평균이상이다.



그외 주로 먹는 메뉴는 짬뽕, 잡채밥, 탕수육이다.

짬뽕국물은 그 얼큰함이

잡채밥은 잡채에 묻어나는 불맛이

탕수육은 아삭한 튀김옷이 너무나 맛있다.




오늘도 이로서 한끼를 즐겁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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