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블리 - 염승환 부장님의 일일시황, 리포트, 뉴스 정리 리뷰 - 2021년 6월 29일 리뷰입니다.
보고서
[NICE정보통신] 유안타, 안주원
밤12시까지 영업시간 연장.
영업이익 15% 성장
재난지원금 확정시 수혜
[삼성전자] KB증권, 김동원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하반기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실적개선 견인, 메모리에 대한 불안감
악재반영, 하반기 이익 기대
2분기 실적 11.1조원 예상, 3분기 14.4조원, 3년만에 최대
삼성전자 2012년 매출 200조 돌파, 9년간 연평균 220조 매출 기록. M&A필요.
[아이원스] 하나금융, 이정기
목표주가 14,000원 상향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납품. 세정, 코팅사업은 삼성정자가 고객사. 반도체 미세화 고단화 영향으로 공정수증가..
부품수요 증가
2분기 OP 132%증가 전망
[해성디에스]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2분기 실적 추정치 상향... 목표주가는 48,600원, 상향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 긍정적
주력 제품들의 공급 부족은 지속. 내년까지 실적 성장 기대
[POSCO] BNK투자증권, 김현태
2분기 2조원 OP, 철강가격 상승 영향. 목표주가 50만원 상향.
4분기 분기 최고 실적 예상
[삼성전자] IBK, 김운호
반도체가 2분기 주도
2분기는 반도체만 맑음
3분기는 다 맑음. 모바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목표주가 11만원
[삼성증권] KB증권, 강승건
목표주가 63,000원으로 상향조정
배당수익률 7% 예상
[철강주 다시 주목할 때] 케이프투자증권, 김미송
상반기 철강주 37% 상승
5월부터 원자재 가격 하락이슈로 조정
중국 철강제품 조정 마무리 국면 진입. 중국장마 지나면 성수기 진입.
중국 환경오염 방지위해 생산 축소. 수출축소 --. 이제 생산보다 수입하겠다.
공급축소, 수요증가... 포스코와 현대제철
[음식료, 2분기는 예견된 비수기, 이후를 노려볼 때] NH, 조미진
연말로 갈수록 투자 매력 증가
2분기 실적 우려는 선반영. 곡물가격의 하락 전환, 제품 가격 인상.
올해는 역기저효과. 작년 너무 좋았음.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실적 기대이상
오리온과 농심은 2분기를 저잠으로 회복
CJ제일제당, 오리온
[자동차, 미국 전기차보조금 제외. 현대차그룹의 전략 변화 예상] 삼성증권, 임은영
충전소 75억달러만 포함. 연비규제는 강화
유가급등, 전기차 판매 호조. 경트럭비중 축소. 전기차로 전환
GM,포드도 전기차 투자 강화
현대차는 8조원 미국에 투자. 전기차 현지 생상, 기존공장 전환 예상. 보조금 삭제로 기술투자에 집중. UAM, 로봇. 부품주 영향... 현대위아 악재. 이미 동반진출한 기업들은 긍정적. 만도,에스엘, 화신등에 대해서는 긍정적
[유니셈] SK증권, 한동희
목표주가 18,000원
스크러버.. 오염물질 제거장비
식각공정에는 적용되지 않았음... ESG로 사용하게 되면 좋아짐.
OP 21% 상향조정. PER 15배밖에 안됨.
[삼성전자] 유진투자, 이승우
반도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상태
하반기부터는 파운드리 개선의 실마리가 풀릴것으로 기대
5나노 공정 수율 개선
파운드리 신규계약 기대. 추가 수주 가능성
상반기 내내 주가 부진. 의구심은 하반기는 해소 기대. 신뢰회복 기대
목표주가 105,000원 유지
파운드리 매출 성장 + M&A가 키포인트
[에스에프에이]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2차전지 + 반도체 수주 비중 50% 상회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상향 조정
2022년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모두 수주 증가 기대
2분기 실적은 부진 전망. 수주액은 2배 증가.
삼성디스플레이, 중화권 업체들 투자 재개 기대.
[덕산테코피아] 이베스트투자증권
반도체 비중 40%
[한국타이어앤테크널러지]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지웅
목표주가 70,000원 상향
[컴투스]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백년전쟁 히트 후 5,6월 부진, 마케팅비용 부담 큼
실적추정치 다운
년말 신작 기대
[가치, 성장구분보다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라] 메리츠, 이진우
성장주는 주가 저평가, 고평가보다 구조적인 성장이 존재하는 기업..
가치주도 새로운 성장이 존재하면 성장주. 영원한건 없음
구조적 성장주는 바이앤홀드
가치주, 가격매력, 회복주.. 드레이딩 접근. 사고팔기
색깔 구분말고 성장이 강화되거나 새로운 성장나오는 기업에 주목
오리온, 아모레퍼시픽의 과거... 중국 매출 증가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의 경우... 내연기관은 가치주. 전기차, 플랫폼이 붙어서 성공하면 고PER주로 변신
시황
코스피 조금 빠짐. 코스닥은 상승, 개인만 많이 삼.
뉴스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4%, 국내비중 20%
대체공휴일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