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발렌타인데이때


와이프에게 선물할 초콜릿을 찾다가


문정역 법조단지에 초콜릿, 마카롱 디저트 전문점이 찾게 됐다.


그래서 바로 달려가서 하나 구매했었죠..




포장도 아주 이쁘게 해주네요.



총 10개의 초콜릿이 있는데

각 초콜릿이 다 달라요.

그거에 대한 초콜릿 이름이 

예쁜 종이 덥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콜릿 정말 이쁘죠?

와이프가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맛도 10가지 모두 달라서 

각각 맛보는 재미도 꽤 있습니다.

가격은 26000원



그래서 오늘은

또다른 초콜릿을 샀습니다.




바로 드라제 초콜릿이라고 작은 덩어리로 된 초콜릿 이죠.







포장이 책이나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죠

아주 이쁘네요.



초콜릿에 대한 설명도 있고요



초콜릿 깨지지 않게 뽁뽁이도 있어요



짜잔



8가지 초콜릿이 있습니다.




요것도 맛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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