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가 땡겨서 화정역에 잇는 샤브샤브 집을 검색해봤다.

최근에 오픈한 일공공샤브라는 집이 많이 검색됐다.

무한리필도 있고, 단품으로 주문도 가능했다.

우선 편백나무 찜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급 땡긴 집이다.

 

토요일 7시쯤에 방문했는데 기다리는 팀이 4팀이나 있었다.

4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

위 사진은 나오면서 찍은 입구 사진. 웨이팅할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찍을 수가 없었다. ㅎ

 

내부 모습입니다.

매장이 그렇게 큰편은 아닙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네요.

 

무한리필은 성인 18,900원, 초등 14,000원이네요.

편백찜이 나오고 샤브를 먹고 싶으면 샤브를 먹어도 됩니다.

편백찜도 무한이 되는거 같은데 요리시간이 길어서 한번만 먹고 계속 샤브샤브를 먹었네요.

편백찜이 셋팅되어있습니다.

아래에 샤브샤브통에 샤브육수가 끓고 위에 편백나무 통을 올려서 찌는 방식입니다.

 

우선 샐러드가 서빙되네요.

 

리필로 먹을수 있는 야채와 고기입니다.

고기는 오른쪽에 냉동고에 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가지런히 깔끔하게 진열되 있네요.

편백찜이 나오네요.

12분후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젤 아래에 숙주가 깔리고 그 위로 소고기가 2층정도로 깔려있네요.

만두는 1인당 1개씩 인듯 합니다.

위는 4인으로 셋팅된 모습니다.

소스와 장.

 

12분 후 완성된 편백찜.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나네요.

이후 먹느라 월남쌈이나 이런거는 못찍었어요..ㅎ

편백찜 하나 다 먹고 샤브샤브를 두가지 맛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4번정도 리필해서 먹은듯 합니다. ㅎ

 

대기시간이 길어서 짜증났지만

맛이나 분위기는 완전 만족합니다.

 

조망간 다시가서 먹을거 같아요. ㅎ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매운게 급 땡겨서 바로 생각난 집이 있었으니.

바로 애니골에 있는 한소반 쭈꾸미집이다.

 

애니골은 우선 주차하기도 편하고 왠지 외식한 기분도 나고 해서

오랜만에 찾게 되었다.

 

한소반 입구.

외곽에 있는 집이라 입구부터 교외 기분이 물씬 풍긴다.

 

주차장이 꽤 넓은데 저번에 왔을때는 주차장이 꽉 찾었는데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

들어가면서 왠지 불안했다.

예전의 그맛이 아닌가? 다행히 그렇진 않았는데 손님이 줄긴 한거 같다.

 

 

 

3명이 가서 쭈꾸미 셋트 2개랑 갑오징어 세트 1개를 먹고 싶었지만

그렇게 주문은 안된다고 해서 쭈꾸미 세트 3개를 시켰다.

조금 아쉬운 점이였다. 볶음 요리인데 1인분이 안된다는게 좀 아쉽다.

 

 

전체요리로 나온 셀러드.  같이 나온 도토리 전이라 싸먹으라고 하신다.

짭잘하니 도토리전이 간장역할을 하는거 같다.

 

이미 몇개 먹고 찍은 사진.. ㅋ 사진 찍기전에 젓가락이 먼저 가는건 어쩔수 없다.

아주머니가 말씀하신거 처럼 도토리전에 셀러드를 같이 먹어본다.

토토리전만 먹으면 밍밍하니 짭잘한 셀러드랑 같이 먹으니 맛이 더 좋아지긴 한다.

 

 

메인 요리인 쭈꾸미볶음이 나왔다. 3인분이다. 

딱 봐도 맵게 생겼다. 군침이 돌기 시작한다.

 

얼얼한 입안을 진정시켜줄 묵사발이 같이 나온다. 

 

대접에 밥도 나온다. 반찬은 따로 나오지 않는다.

셀프코너에서 콩나물이랑 무채를 가져다 비벼먹으면 된다.

 

셀프로 가져가야 하는 무채랑 콩나물. 

 

쭈꾸미 몇 덩이를 넣고 비비기 시작한다.

다 비볐다. 아 글쓰면서도 군침이 돈다. 

엄청 매워서 맨밥을 좀 남겨 둘걸 했다. 하지만 너무너무 맛있다.

 

후식으로 달달한 커피한잔을 마시고 잠시 쉬었다 나왔다.

 

평일에는 원두커피도 꽁짜로 주나보다.

 

평일에 이런데 와서 밥 먹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ㅎ

 

오랜만에 매운 음식을 화끈하게 먹었다.

소소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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